등산을 다니기 시작하다보니(이제 두번감)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장비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일처음 등산화가 눈에 들어왔고
손에들고 있는 등산 스틱이 눈에 들어왔고
가방에 매달려있는 등산스틱과 매다는 기능이 되는
등산가방이 심봉사 눈뜨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나 하나 차분히 장만해야겠습니다
일단 두개의 발을 추가하기로 합니다
등산스틱 검색을 열심히 했습니다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스틱부속품으로 고무패킹과 바스켓을 끼워줍니다
만족 스러운 구성입니다
등산스틱 싼값의 제품은 소재가 별로 이거나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스틱은 부러지지않고 단단해야하며
스틱을 잡았을때 뽀쏭뽀쏭한 느낌이 있어야합니다
두랄루민7075가 강도면에서 요즘 대세입니다
손잡이 또한 부드럽게 잡힙니다
등산스틱 검색해서 조건에 만족하지 못한 제품들을
하나하나 지워갑니다
최소 63~최대135 cm 길이까지 늘어납니다
제 가슴까지 스틱길이가 늘어납니다
길이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오르막에서서는 스틱을 좀 짧게
내리막에서는 스틱을 더길게 잡아야 하기에
길이가 적당하게 마음에 듭니다
중량은 245g내외로 적혀있습니다
저는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무게를 열심히 달아봅니다
제품에서 적혀있는 중량보다 5g정도 작게나갑니다
무게또한 기존에 비싼 제품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좋은제품을 구매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휴몬트] 등산스틱 MSL-505 제품 설명서입니다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좋은 제품을 열심히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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